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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자튀김(french fries)

 역시 햄버거는 감튀를 같이 먹어줘야 제 맛! 이러면서 햄버거보다 감자튀김을 더 좋아했는데

작은 감자튀김 욕심이 2시간걷기라니...

 

(모두 소비하는데 필요한 유산소 운동시간)

걷기 120분 / 조깅 72분 / 자전거 45분 / 줄넘기 36분

스트레칭 144분 / 계단오르기 40분 / 수영 45분  / 등산 57분

 

2. 카레라이스(curride rice)

카레라이스 한 그릇(516.3g)에 엄청난 칼로리!! 결코 간단한 식단이 아닌것 같네요!ㅠ

아무래도 고기의 양과 밥의 양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지겠죠? 밥을 반공기 줄이고

고기대신 아임닭 큐브, 소세지를 함께 레시피에 응용하시면 칼로리는 낮추고 좋을 것 같아요! 

 

걷기 322분 / 조깅 194분 / 자전거 121분 / 줄넘기 97분

스트레칭 387분 / 계단오르기 108분 / 수영 121분  / 등산 154분

 

3. 우동(udong)

후루룹짭짭~! 후딱 먹는 우동. 먹는건 간단하지만 빼는건 간단하지 않네요

우동 한 그릇(230g)에 아래 운동량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걷기 91분 / 조깅 55분 / 자전거 34분 / 줄넘기 28분

스트레칭 109분 / 계단오르기 31분 / 수영 34분  / 등산 44분

4. 샌드위치(sandwich)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다양한 샌드위치 많이들 찾으시죠~?

평균적으로 식빵 2장 분량의 샌드위치(197.9g)칼로리의 경우 스트레칭으로는 무려 4시간이나..!

걷기 200분 / 조깅 120분 / 자전거 75분 / 줄넘기 60분

스트레칭 240분 / 계단오르기 67분 / 수영 75분  / 등산 96분

5. 김치볶음밥(kimchi bokkeumbap)

 

밥하기 귀찮을 때는 뭐니뭐니 해도 후라이팬에 맛깔나게 볶음 김치볶음밥이 최고죠!

그 위에 후라이로 마무리 탁~ 해주면 비주얼 짱인 볶음밥! 하지만 후라이팬 바닥까지 긁어먹고는 후회를 하기 시작하죠

김치볶음밥 한 그릇(289.8g) 한 그릇 기준 줄넘기를 한시간동안!

걷기 193분 / 조깅 116분 / 자전거 73분 / 줄넘기 58분

스트레칭 232분 / 계단오르기 65분 / 수영 73분  / 등산 92분

 

 

 

 

 

 

지금까지 한끼정도로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던 음식들이 사실 어마머마한 칼로리를 갖고 있었네요!

(내 배야, 살아 미안행..)

운동효과로는 줄넘기, 자전거, 수영 등이 큰 효과를 보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수영은 쉽게 못하더라도 줄넘기는 열심히 해볼만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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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잇걸들 사이에서 한 동안 '칼발 성형'이라는 것이 유행했다. '칼발 성형'은 볼이 좁은 유명 구두를 신기 위해 발의 뼈를 깍아 내는 성형이다. 우리나라 또한 유행하는 하이힐은 젊은 여성의 '필수 신상(신상품)'이라 불리며 출시되는 족족 팔려나가고 있다. 문제는 이때문에 발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발의 모양이 변하는 무지외반증, 발목을 자꾸 삐는 발목 염좌 등이 하이힐을 신고 난 뒤 생기는 질환의 주범이다. 하이힐은 체중을 앞으로 몰리게 할 뿐 아니라 볼이 좋은 탓에 하중을 더 크게 한다. 때문에 편안한 신발을 신을 때와는 달리 발에 이상이 생길 위험이 크다. 하지만 무지외반증환자의 절반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데 발목을 자꾸 삐는 것은 하이힐보다 발목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발목 문제로 인하여 족부질환까지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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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문서 작업에서 상단에 가장 먼저 쓰는 것은 큰 제목과 소제목입니다. 문서 내에서 큰 줄기가 되는 부분을 제목으로 처리할 때 쓰는 요소는 <h> 요소입니다. <h>요소는 <h1> 부터 <h6>까지 사용할 수있습니다. 실습 내에서 확인하는 큰 제목을 확인할 경우 <h1>이 가장 큰 제목이고, 그 다음 순서대로 <h2>로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웹 표준 문서 작업시, <h1>는 마크업해 주어야 하는데, 웹 문서의 <h1>는 보통 회사나 단체의 상호명으로 처리합니다. 마크업시 <h1> 다음에는 <h2<가 와야 하며  <h3>가 올 수는 없습니다. 내용의 흐름이나 중요도에 따라서 제목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h1>부터 <h6> 블록 요소이며 텍스트나 인라인 요소를 포함할 수 있지만, 블록 요소는 포함할 수 없습니다. 

 

단락을 정의하는 태그는 <p>입니다. 문장과 같은 텍스트들은 인라인 요소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에서 언급했듯이 단독으로 쓰지 않고 보통 <p>요소 안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단락 내에서는 엔터를 치더라도 <p>를 치지 않으면 출력화면상에는 한 줄로 표시됩니다. 만약, 자체적으로 문장을 띄우기 위해서는 <br> 마크업을 적용해야 합니다.

 

웹 문서 하단에 보면 문서와 관련된 연락처, 주소, 전화번호, 저작권 등에 관련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서의 연락처 정보를 나타내는 요소가 주소 요소입니다. 주소는 블록 요소이며 텍스트와 인라인 요소는 포함할 수 있지만 블록요소는 포함할 수 없습니다. 구분선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hr>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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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DTD 선언문은 다양한 브라우저들에서 마크업에 대한 일관된 화면 표시가 될 수 있도록 표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서형 정의 종류는 상황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HTML 4.0으로 제작할 때 문서형 선언, XHTML 1.0으로 제작할 때 문서형 선언, XHTML 1.1 문서형 선언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DTD 선언문을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HL DTD 선언문

<!DOCTYPE ... dtd>는 굳이 외워서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에디터 플러스와 같은 웹 에디터에서 자동으로 설정하여 나오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3편까지 XHTML 문서의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였습니다. 웹 표준 문서 제작에 필요한 기본 내용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블록요소(Block Element)

웹 표준 마크업시 필요한 태그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유형과 성질입니다. 요소의 유형은 블록 요소와 인라인 요소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블록요소는 마크업시 줄 바꿈이 일어나느 성질을 나타납니다. 실습 화면에 확인하며 결과화면에 따라 각 요소에 대해서 한 줄씩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습 내에 표시되었던 블록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화면상 줄바꿈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실제 블록 요소의 모양을 빨간색으로 모양을 확인할 수 있는데, 블록 요소와 블록 요소 사이는 흰색 바탕이 기본 여백입니다.

인라인 요소

인라인 요소는 블록요소와 다르게 줄바꿈 성질은 따로 없습니다. 블록요소처럼 행이 바뀌지 않고 한 줄로 출력되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라인 요소 안에는 텍스트와 인라인 요소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인라인 요소는 블랙 요소를 포함할 수 없습니다. 인라인 요소와 텍스트는 블록 요소 안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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